1인 시위 조차 막아서는 광주시청

광주시청 비정규직 해고자의 원직복직을 바라는 노동자 릴레이 1인 시위가 2월 29일 있었다.
1인 시위 도중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시위를 저지 당하고 1인 시위를 하던 사람이 시청 직원들에 의해
끌려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합법적인 1인 시위까지 막아서는 광주시의 후안무치는 가히 살인적인 수준이다.

| 2008.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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