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영 회장의 조선일보 만들기 55년'

방우영 명예회장의 발자취를 짧게 엮어낸 영상이 출판기념식장에서 상영됐다. 궁굼한 독자들을 위해 영상을 비디오 카메라로 옮겨담아 올린다.

| 2008.01.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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