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 꼬마 어린이의 눈사람 만들기

하얀 솜처럼 부드럽고 정갈해보이는 눈이 내렸습니다. 학교 운동장 잔디밭에 소담스럽게 쌓인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드는 일곱 살 어린이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이승철 | 2008.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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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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