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의 특이한 풍경들

1년 만에 찾은 청계산은 특이한 풍경들이 낯설게 다가왔다. 곤줄박이 대신 직박구리가 반겼고, 돌문을 도는 사람들과 새끼줄에 기원문을 적은 리본을 매달아 놓은 모습도 역시 낯설기만 했다.

ⓒ이승철 | 2008.01.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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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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