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수색영장 기각으로 좌절감 느꼈다"

'삼성그룹 의혹 특검'이 10일 공식 활동에 착수하기에 앞선 9일 오전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은 서울 제기동성당 지하강당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참여연대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70일만의 심경고백에 나섰다.

<취재 - 문경미/김윤상 기자>

ⓒ김윤상 | 2008.01.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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