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이 거부한다면 극복의 대상으로 삼겠다"

종교사회단체, 재야원로가 주도하는 '부패세력 집권 저지와 민주대연합을 위한 비상시국회의'(이하 '비상시국회의')는 7일 결성식을 갖고 삼성-검찰-이명박 후보를 싸잡아 부패세력으로 규정, 반부패 연대를 제안했다.

| 2007.12.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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