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오른 이명박 "온몸 던져 12월 19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31일 오전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원내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200여명과 함께 지리산에 올랐다. 이번 산행은 11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승리의 결의를 다지고 경선으로 갈라진 당을 다시 하나로 묶어 내는 '화합의 이벤트'로 준비된 것.

ⓒ박정호 | 2007.09.01 11:58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