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전여옥 의원은 27일 "다시는 유신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다시는 (그 시절의) 대학에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도균 | 2007.07.2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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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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