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은 김근태, "국민경선제 앞장서 달라" 제안

'대통령의 꿈'을 집어던지고 대통합 행보에 나선 김근태 전 의장이 첫 번째 '타깃'으로 삼은 것은 40년지기 운동권 동지 손학규 전 경기지사였다.

ⓒ박정호 | 2007.06.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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