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집과 커밍스 한반도 문제를 논하다!

그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이 '카운터 파트너'로 부시 미국 대통령을 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며 "노 대통령이 영국의 토니 블레어 처럼 '미국 앞잡이' '부시의 푸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뼈 있는 말을 하기도 했다.

ⓒ김호중 | 2007.05.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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