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의장은 가장 무능하고 무식"

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6일 이재웅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본회의가 파행된 가운데 한나라당이 국회 본회의에 상성된 안건 처리 중 의사진행 발언을 허용한 임채정 국회의장을 맹성토했다.

ⓒ박정호 | 2007.03.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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