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 "주민들이 빈털털이로 나가는 것 안된다"

김 이장을 비롯해 주민대책위는 이주를 전제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하지만 그는 3년간 이어온 주민들의 투쟁이 종지부를 찍는 것처럼 알려지는 데 대해 고개를 저었다.

| 2007.01.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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