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2년을 한방에 결정하는 한탕주의"

교육공동체 나다와 문화연대,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등 15개 청소년 관련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입시즐(KIN)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1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획일화된 지식능력 평가 위주의 입시 선발 체제"를 반대했다.

| 2006.1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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