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무한한 가능성이죠”

분단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고 병으로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결핵퇴치사업과 의료장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는 인요한(미국명 존 린튼) 신촌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만나 보았다.

ⓒ김도균 | 2005.1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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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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