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의원님, 새댁 같아요"

23일 열린우리당은 4·30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당원과 사조직을 대거 동원했다는 여의도연구소 문건과 관련해 선관위와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박정호 | 2005.06.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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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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