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복지 "운명과 싸우지 않겠습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오전 '네티즌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국민연금에 대한 토론과 세대간 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2005.06.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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