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노 대통령 대국민 사과 하라"

박세환 한나라당 의원은 사건 당시 미온적으로 대응한 사병들을 향해 "수류탄 한 방 터졌다고 우왕좌왕했냐"며 "훈련을 받은 병사들이냐, 캠핑 온 사람들이냐"고 비꼬았다.

ⓒ박정호 | 2005.06.20 20:58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