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기자들 "나도 들어가게 해줘요!"

지율스님이 단식을 하고 있는 서울 정토회관은 각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뜨겁다. 지율스님 단식 99일째인 2일 오후, 정토회측이 임시로 만든 기자대기실에는 50∼60여명의 기자들이 모여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부 기자는 2∼3일씩 밤을 새고 있기도 하다.

| 2005.0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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