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정치인이 아닌 불자로서 지율스님을 찾아왔다"

단식 98일째인 천성산 지킴이 지율 스님을 살리기 위해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이 적극 나서고 있다. 지율 스님과 환경단체, 정부간에 논의되어 온 천성산 터널 공사 문제가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 2005.01.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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