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상생하는 생명살림의 세상을 열어갈 것

27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는 `지율 스님과 자연환경을 위한 참회발원 기도정진' 입재식이 열렸다.

ⓒ김도균 | 2005.01.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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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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