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반대’ 누드시위자 현장인터뷰

명동 거리에서 모피사용을 반대하는 누드시위를 벌이다 현장에서 연행된 미국의 동물보호운동가들은 서울 중부경찰서에 연행된 지 한 시간여 만에 경찰서를 나서면서 각자 소감을 밝혔다.

| 2005.01.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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