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정치ㆍ종교 코미디 해보고 싶다"

6일 오후 20년 동안 코미디언의 길을 걸어온 코미디언 김미화씨를 만나 한국 코미디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김도균 | 2005.01.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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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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