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강경노선과 과감한 투쟁 불사해야"

이부영 의장을 비롯해 이미경·한명숙·김혁규 상임중앙위원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정기국회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3일 총사퇴 입장을 표명했다.

ⓒ김윤상 | 2005.01.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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