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법도 모르나", 허 행자 "최대한 예우했다"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은 17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자치위에서 16일 저녁 발생한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차량 강제수색에 대해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질타했다. 허 장관도 이에 강하게 맞서 장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김윤상 | 2004.11.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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