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어디있니" 선수입장순서 4시간을 기다렸건만...

개막식이 열린 주경기장 한가운데에는 높이 26m, 직경 23m, 무게 35톤에 달하는 거대한 나무조형물이 서있다. 조직위는 이 나무가 "경계 없는 인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오마이TV | 2004.09.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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