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그 '신화'를 넘어서

오연호 대표의 말대로 <오마이뉴스>는 이제 겨우 첫 발 디딘 것이고, 보수 대 진보의 언론 지형이 8 대 2에서 고작 7 대 3으로 막 이동한 것에 불과할 수 있지만...

ⓒ명제식 | 2004.09.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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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살지 않는 펭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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