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만의 이익이 아닌 문화주권을 위해"

14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에서는 영화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크린쿼터 축소에 반대하며 집회가 열렸다.

ⓒ김호중 | 2004.07.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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