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부 놓고 정면으로 엇갈리는 증언

김대업씨는 29일 "99년 4월말께 고석 대령에게 정연씨 병역비리를 보고한 며칠 뒤 고 대령이 나를 국방부로 불러 정연씨 병적기록표 사본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오마이TV | 2002.08.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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