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논의, 단결이 정의다"

'국민경선 지킴이' 정동영 의원은 특히 노무현 후보의 신당창당 수용 입장에 대해 "노 후보의 결단은 당을 살리고 재집권의 희망을 일구는데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도 반드시 국민참여 경선의 원칙은

ⓒ오마이TV | 2002.08.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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