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연평도의 진실게임

예기치 못한 태풍 때문에 2박3일간의 취재 일정은 4박5일로 늘어났다. 이 섬에 들어온 지 꼭 닷새만에 우리는 서울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오마이TV | 2002.07.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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