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습니다"

오후 3시부터 미2사단 레드클라우드 부대 앞에서 진행된 '미군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양 살인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제2차 범국민대회'는 경찰과의 별 마찰없이 끝났다.

ⓒ오마이TV | 2002.06.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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