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대신한 퇴진운동은 불쾌하다

11일 <조선일보> 편집인 김대중(64)씨가 자리를 물러났다. 그와 오마이뉴스가 마주친 2002년 분당포럼 현장을 다시본다.

ⓒ오마이TV | 2002.06.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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