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밤 도시는 이랬다

우리 선수들의 투혼은 그들을 능가했다. 연장후반 12분. 이영표가 왼쪽에서 띄워준 볼을 비호처럼 달려든 안정환이

ⓒ오마이TV | 2002.06.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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