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현장] "기종 결정에 특별한 이의는 없었다"

한국 공군의 차기전투기(F-X)로 미 보잉사의 F-15K가 최종 선정됐다. 국방부는 19일 오전 11시 45분경 국방부 기자실에 자료집을 배포해 이 사실을 알렸다.

ⓒ오마이TV | 2002.04.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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