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칠수의 음악텐트 방송현장

박 팀장과 배칠수 씨는 입을 모아 말초적이고 선정적인 언론의 보도태도와 1달이면 식어버릴 뜨내기 청취자들의 모래성 같은 열기를 경계했다. '반짝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가

ⓒ오마이TV | 2002.04.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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