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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수련이 만개한 여하정 주변으로는 순교터와 처형장, 신앙증거터 등이 있다. 기자가 찾은 주말에도 천주교 광주대교구 주월동 성당과 파주 봉일천 성당에서 700여 명이 성지순례를 위해 홍주읍성을 찾았다.

ⓒ신영근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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