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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상 (djsim)

마을 주민인 김기한씨가 지난 3월 말 영동양수건설소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갖고 있던 농지가 모두 사업 부지로 편입돼 거주 목적이 사라졌는데도 한수원 측이 주택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시켜켰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김기한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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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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