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서 열리는 기후 헌법소원 마지막 공개변론을 앞두고 최종 진술자 한제아 아기기후소송 청구인이 변론문을 반복해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

ⓒ권우성2024.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