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일본이 주권 침탈의 일환으로 황무지 개간권을 요구해 오자, 송수만은 보안회를 조직하고 극력 반대해 마침내 철회시켰다.

ⓒEBS2024.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