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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생활(왼쪽)과 짤뚝이 모임(오른쪽)

'병원 생활'은 2011년 급성 뇌졸중으로 쓰러진 임영희 작가가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기립기에 묶여 서 있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짤둑이 모임'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른쪽 반신마비가 온 그와 다른 뇌졸중 환자들이 절뚝절뚝거리며 커피 전문점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양림동 소녀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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