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경 (och0290)

조성술 농민의 수박 하우스

수박 줄기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조성술 농민

ⓒ오창경2024.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