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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성리 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회재 이언적(1491∼1553)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운 건물.앞면 5 칸·옆면 2 칸 규모로 건물 내부를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가운데 3 칸은 대청이고 좌우 1 칸씩은 온돌 방이다.
ⓒ문운주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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