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빙산 대성당, 남극, 1994’. 이번 전시회에서는 프란스 란팅 작가가 남극을 담은 최근작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2024 Frans Lanting.2024.05.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