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초등학교 6학년 김현경의 일기. 80년 5월 18일과 19일자 일기에서 초등학생이 느끼는 무서움과 공포가 잘 묘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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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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