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수림 (srsrsrim)

3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창림초 옆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정아무개씨 형제. 초등학교가 들어서기 전부터 이곳에서 영업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이 카센터는 인생의 전부라고 할 만큼 소중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박수림2024.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