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하는 권영길
지난 27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노동운동가 고 유구영 동지 2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권영길은 "지금같은 시기에 유구영 같은 그런 마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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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