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의 배기남
지난 27일 오전 11시,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노동운동가 고 유구영 동지 28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주먹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선창하는 배기남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 부본부장의 모습이다.
ⓒ강승혁2024.04.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