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을 하는 정보스님이 ‘밤농’을 위해 준비한 김밥. 갖가지 야채와 장아찌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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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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