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의방(敬直義方). “공경으로 마음을 바로잡고 의로써 행동을 반듯하게 하라”는 아버지 다산의 추상같은 가르침이다. 글자옆에 붉은 동그라미표시를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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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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