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이 강진으로 유배 와서 10여 년간 머문 다산초당. 본래 작은 초가집이었으나 초당은 무너지고 1958년 복원 과정에서 정면 5칸, 측면 2칸의 기와집으로 다시 지었다. 196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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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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